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는 법
    아하 스토리 2022. 1. 5. 14:22

     

    당신은 피할 수 없는 문제들이나 어려운 도전 과제를 만났을 때 부딪혀서 해결하는 스타일인가, 아니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회피하는 스타일인가? 당신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스타일인가, 아니면 실수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는 스타일인가?

     

    만일 어떤 압박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거나 실패할 위험을 안고서라도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면, 당신에겐 분명 성장 마인드셋이 필요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도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는 성장 마인드셋을 살펴보자.

     

    ⓒJohn Schnobrich

     

    💡 고정 마인드셋 vs 성장 마인드셋

    캐롤 드웩(Carol Dweck)의 책 <마인드셋>이란 책엔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의 삶은 ‘고정 마인드셋’을 가졌느냐 ‘성장 마인드셋’을 가졌느냐에 따라 궤적을 달리한다는 것이다.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성격이나 기술, 창의적인 능력 등이 고정되어 있다고 믿으며, 따라서 정해진 능력만큼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어차피 타고난 재능이나 우월한 유전자가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믿어버린 순간, 이미 자기 노력에도 명확한 한계선을 그어놓은 셈이다. 위기가 닥치면 쉽게 포기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고정 마인드셋'을 가졌다.

     

    반대로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꾸준한 노력으로 얼마든지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으며 그 실패를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하는 기회로 삼는다. 그래서 어떤 위기에도 일이 되도록 만들어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결국 해내는 사람의 '성장 마인드셋'

    그렇다면 결국 해내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가? 그리고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1. 내 인생은 오직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태도

     

    주변에 성공해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그들만의 '약점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약점을 숨겨야 하는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약점을 그저 한때 자신을 둘러쌌던 환경적 조건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사람에겐 두 갈래 길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대한 결정권이 있다. ‘주어진 상황에 맞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인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이 선택 앞에서 '내 인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말을 따른다. 매일 자신이 내리는 결정이 나의 건강과 인간관계, 직업, 실수, 성공, 실패 등 삶의 모든 요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내 결정에 책임을 지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 나의 태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질문
    1.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2. 내 인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이 질문들은 타고난 환경이나 조건에서부터 일상적인 상황에 이르기까지 모두 적용되며,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마인드셋을 대략 짐작해 볼 수 있다.

    🔰 질문 예시
    1.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 변명거리를 찾거나 누군가를 탓하는가? or 냉정하고 솔직하게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는가?

    2. 만일 어린 시절에 부모가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 오늘날 자신의 불행이 부모 탓이라고 여기며 신세 한탄만 할 것인가? or 앞날에 집중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라고 물을 것인가?

     

     

    2. 위기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태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해석부터 다르다. 날 때부터 주어진 불리한 조건에 대해서 그들은 ‘때문에’라고 탓하는 대신 ‘덕분에’라는 말로 감사함을 표시한다. 남들보다 열악한 환경이나 조건 ‘때문에’ 좌절한 게 아니라 오히려 그런 조건들 ‘덕분에’ 더 큰 꿈을 꾸고, 마음을 더 강하게 다질 수 있었다는 뜻이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가 현재와 미래마저 좌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물론 매사에 이런 식으로 생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 삶에 대하여 완전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기란 실로 어려운 일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 단번에 거머쥘 수는 없다. 그렇다면 날마다 조금씩, 야금야금 삶에 대한 통제력과 책임감, 주인의식을 늘려가는 방법은 어떨까?

     

     

    3. 있는 그대로 일을 인정하는 태도

     

    무기력이나 시련 등 포기하고 싶은 일을 마주할 때 '나도 힘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치는 것도 힘이 된다. 이 주문은 굉장히 강력해서 내가 얼마나 의욕적이건, 얼마나 준비를 많이 했던 ‘세상에는 너무 힘든 일도 있다’라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자극한다. 게다가 힘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쉽게 살 수 있는 지름길이나 편법을 찾으려고 노력 하지 않게 된다.

     

    나는 자잘한 일상에서부터 거대한 인생 계획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러 분야에 이 주문을 적용해 보았는데, 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

    - 팀장 역할? 너무 힘들다.

    - 불필요한 습관을 버리기도 힘들고, 거절하는 것도 힘들다.

     

    힘든 일은 어떻게 바라보아도 힘들다. 그러니 차라리 인정해보자. ‘그래, 이건 정말 힘든 일이지.’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힘든 일이지만, 내가 결국 해낸다는 믿음 말이다.

     

     

    4. 나에게 부정적인 말은 절대 하지 말자

     

    상황이 아무리 좋지 않더라도, 나를 포함한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에는 놀라운 힘이 숨어 있어서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게도 하지만, 반대로 '고정 마인드셋'을 가지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말은 한 사람의 방향을 설정하기도 한다.

     

    그러니 이 말을 사용해보자. ‘나도 힘든 일을 할 수 있다.’ 이 주문을 마음껏 써먹고 공유하고 매순간 선언하고, 진심으로 되새기길 바란다. 내일 아침 알람이 울릴 때,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 힘든 대화를 해야 하거나 도움을 요청해야 할 때, 혹은 실수를 인정해야 할 때 속으로 외쳐보자. ‘나도 힘든 일을 할 수 있다!’

     

     

    🔰

    작은 습관들로 기존의 고정 마인드셋을 성장 마인드셋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자. 성장 마인드셋이 탄탄해질수록 당신은 인생에 대한 주인의식이 더 강화될 것이고,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경험과 기회, 사람들을 더 자주 만나게 될 것이다. 

     

     

     

     

     출처 

    본 내용은 에이드리엔 허버트의 <파워 아워> 중, '2장 마인드셋이 전환되는 시간' 부분에서 발췌 및 재편집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해서 내용 더 보기

     

     

    댓글 4

    • 가혜 2022.01.16 15:35

      머릿속으로는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면서, 실제 상황에서는 환경탓/사람탓을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자세를 가져야겠어요 :)

      "나도 할 수 있다!"

      • ㅇㅎ! 2022.01.18 13:25 신고

        저도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 실제 상황에선 자주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매일 아침에 '나도 할 수 있다' 거울 보면서 몇 번 말해주곤 한답니다. 슈가슈가도, 가혜님도 우리 할 수 있어요!

    • 스포츠맨 2022.03.06 16:54

      직장상사에게는 부정적인 얘기를 들을 지라도 스스로에게는 절대 부정적인 말보다 ‘나도 할 수 있다!’ 라고 얘기해줘야 할 거 같아요.

      저 스스로도 못해준 얘기를 뉴스레터를 통해 듣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by wisdomhouse 📩aha.contents@wisdom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