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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표현하는 어휘력 끌어올리는 방법
아하 스토리 2024.03.29 20:21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어휘는 읽고, 표현하는 데 문제가 없으면 충분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글은 생각보다 다채롭지 않죠. 그러다 보니 새로운 것을 듣고 익혀 나의 언어를 풍성하게 만들 기회가 부족하고요. 빈약한 어휘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정보와 지식을 해석하는 면에서도 뒤처지는 원인이 됩니다. 언어 구사력과 빠른 문해력을 위해 어휘력을 끌어올리는 비결을 소개합니다. 📍 우선, 어휘와 친해지기 -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서 느낌 있는 글쓰기 내가 잘 아는 어휘를 적절한 맥락에서 천진하게 구사하면 느낌이나 감정, 생각 등을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흔히 사용하는 일상어지요. 흔하디흔한 일상어라..

일기와 편지를 쓰면서 생긴 놀라운 능력 5가지
아하 스토리 2024.03.29 18:18

일기와 편지를 쓰는 것은 ‘살기 위한’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글을 읽고 쓰는 과정에서 축적된 힘은 우리가 인생이라는 육중한 바윗돌을 밀고 나가게 해주며, 무엇보다 매일이다시피 쏟아지는 세상살이의 온갖 비루함과 지루함이라는 포화를 견디게 해줍니다. 글과 어휘에 대체 어떤 힘이 있길래 이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걸까요? 아래 다섯 가지는 우리가 어휘를 통해 기를 수 있는 힘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마침내 인생의 기적도 일으켜줄 힘입니다. ● 공감력: 타인의 세계에 응답하고 그 세계로 들어가다 상대를 안다고 지레짐작하거나 상대 입장이 아닌 상태에서 감정을 헤아리는 일은 오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읽을 수 있을 만큼밖에 읽지 못하거나 읽고 싶은 대로 읽는..

나를 지킬 사람이 오로지 나뿐이라면
아하 에세이 2024.03.30 13:35

회사 생활은 아무튼 불행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사회생활을 잘해왔는지도 모르겠다. 늘 겉돌았다. 당시에 친한 동료들은 있었지만 회사를 떠난 후 남은 사람은 거의 없다. 대학에서 전공한 분야를 직업으로 택했다면 조금 나았을까. 다른 방향으로 20대를 살 수 있었을까. 월급쟁이라는 건 안정적이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하다. 비슷한 일을 끊임없이 해내면 되는 것뿐이고, 이번 달에도 다음 달에도 적지만 고정적인 돈을 받을 수 있었다. 충분히 안도하고 지내도 괜찮았다. 나는 서비스직에 종사했다. 좋은 손님들도 많았지만 나쁜 손님도 많았다. 한번은 어떤 손님과 마찰이 생겼다. 클레임 전화를 응대하던 중 상대방이 내게 심한 욕설을 했고 거기에 발끈해 "욕하지 마세요"라고 한 것이 화근이었다. 남자는 나를 가만두지 않겠다..

아하 에세이 : 다양한 사람들이 곳곳에서 벌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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