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COVER

말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아하 스토리 2025.06.11 19:31

소통은 직장 생활의 화두다. 소통이 안 되는 조직에서 사람들은 불안하고 답답해하고, 소통이 잘되는 조직일수록 창의이고 효율적으로 돌아간다. 직장 생활을 오래 이어가는 데 중요한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가 필요하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여섯 가지1. 자기희생정보 독점욕에서 벗어나 자신이 아는 것을 공유해야 한다. 조직의 위부터 아래까지 모두 그래야 한다. 비공개주의, 비밀주의가 횡횡하면 소통은 물 건너간다. 이런 조직일수록 헐뜯기, 유언비어가 기승을 부린다. 의심과 불만도 많아진다.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상대를 배려하기까지 해야 한다. 상사와 부하, 회사와 고객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해야 한다. 생각의 무게중심을 내가 아닌 상대방으로 옮겨놓아야 하는..

흐르는 시간이 허무한가요? 월말결산을 하면 생기는 일 by. 김신지
아하 에세이 2023.04.06 15:10

생각해보면 기록 생활을 시작한 건 나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해야 하는 일들에 쫓기다 보면 하루가 허무할 만큼 빨리 흘렀다.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고 창밖을 바라보면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던 날들. 일할 시간은 있지만 내 삶에 대해 생각할 시간은 없는 채로 피곤에 지쳐 잠들기 일쑤였다. 그런 날들이 쌓이자 점차 방향을 잃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분명 나에게 필요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 열심히 살고 있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데, 자주 허무했다. 시간의 거센 물살에 휩쓸려 나라는 조각배가 떠내려가고 있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몇몇 기록을 시작한 건 루틴이라든가 갓생이라든가, 이미 열심히 살고 있는데 또 하나의 열심을 더하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그저 ‘내 삶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과도한 생각 멈추는 방법
아하 스토리 2022.11.23 14:13

일을 하다 보면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일에 신경이 쓰인다. 다른 사람이라면 그냥 넘길 수 있을지 몰라도 이상하게 나는 자꾸만 '그 작은 일' 생각에 빠진다. 예를 들어 팀장님 표정이 평소와는 다르거나, 다른 사람들 기안은 바로바로 승인해 주는 것 같은데 나만 이틀 넘게 아무 소식이 없다면 상상은 시작된다. 혹시 내가 뭘 잘못한 걸까? 팀장님이 나를 싫어하는 걸까? 결정할 일과 따져봐야 할 역학 관계가 한두 개가 아닌 근무 중에 온갖 잡념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험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과도한 생각, 즉 자신만의 상념에 쉽게 사로잡히는 경향은 사려 깊음과 경계심이 지나치게 높아질 때 발생하며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부정적 순환 사고에 갇히게 만든다. 사실 과도한 생각은 다양한 형태를 띠..

아하 에세이 : 다양한 사람들이 곳곳에서 벌이는 이야기

all rights reserved by wisdomhouse 📩 aha.contents@wisdom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