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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료] 완독하지 않는 북클럽 3.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완독하지 않는 북클럽 2022. 5. 24. 16:29

     여기를 클릭해 신청하기👈🏻🤍 

     

    "이 계절엔 몇 개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을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시간의 정면을 응시해야겠다.

    먼바다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서툴고 천진한 저 서퍼들처럼."

     

    얼마 전 길을 걷는데 나무 사이사이로 여름빛이 쨍하게 들었습니다. 빛을 투과해 초록 초록한 나뭇잎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아- 예쁘다'라는 작은 탄성이 나왔어요. 매일 출퇴근으로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오늘에야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며 새삼 행복은 우리 주변에 항상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우리는 습관처럼 하루를 보냅니다. 살랑이는 봄꽃과 높아진 하늘이 주는 기분 좋음과 더운 날 마시는 시원한 사이다 한 잔의 기쁨까지도 잊고서요. 멈춰서 돌아보면 주변에 행복의 'ㅎ'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지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읽으며 내내 마음이 따듯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모아 두고 보니 우리 삶이 생각보다 근사하구나 생각도 들었고요. 아주 작은 삶의 순간이지만, 작은 행복의 'ㅎ'들을 줍줍 하다 보면 삶에 큰 의미가 생기겠구나 싶더라고요. 모든 행복을 다 모을 순 없겠지만, 우리 주변의 작은 기쁨부터 모아 보면 좋겠어요.

     

    완독 하지 않는 북클럽도 여러분의 작은 'ㅎ'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재밌게 책을 읽으며, 함께 수집한 행복의 'ㅎ'을 나눠요!

     

     

     완독하지 않는 북클럽은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에게 '아하!' 영감을 준 책의 일부분을 읽고, 책을 쓴 저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북클럽이에요.

     

    작가님이 직접 '함께 읽고 싶은 페이지'와 '함께 하면 좋을' 미션을 제시하고, 독자분들은 작가님의 안내를 따라 책을 읽고 & 미션을 수행합니다. 북클럽 활동 마지막 날에는 북클럽 회원분들과 작가님만 모여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비밀 북클럽이 열립니다.

     


     이런 활동을 함께 해요 

     

    🎈1. 다 읽지 않아도 되지만 '꼭 읽어야 하는 부분'을 함께 읽어요.

     

    완독하지완독 하지 않는 북클럽에선 꼭 완독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정말이에요!💚)

    읽고 싶은 부분만 읽어도 되고, 전체 내용을 다 읽고 싶은 부분은 다 읽으셔도 좋아요.

    다만 작가님이 직접 제안한 부분은 꼭 읽고 마지막 날 온라인으로 함께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눠요!

     

    🎈2. 작가님이 직접 제안한 미션 1개를 합니다

     

    '이런 미션을 함께하면 이 책을 읽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작가님이 제안한 미션 1개를 합니다.

     

    🎈3. 작가님과 함께하는 북토크 

     

    마지막 날, 작가님과 함께 1,2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함께 읽은 회원분들과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고, 미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작가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더 값질 거예요. 

     

     


     완독하지 않는 북클럽 3기를 모집합니다 

    완독 하지 않는 북클럽에서 함께 읽을 책은,

    김신지 작가님의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입니다.

     

     

    책 소개

    매거진 『PAPER』 『AROUND』 『대학내일』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빛나는 감성을 보여준 김신지 작가의 순간 수집 에세이. 자신이 좋아하는 순간을 기록한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잃어버리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작은 행복(작가는 그것을 ‘ㅎ’이라 부른다)들을 소중히 담아 보여준다. 특히 무엇이든 자신을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을 아주 많이 좋아해 보는 일은 ‘좋은 나’를 조금씩 연습하는 방법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아, 세상이 이리도 촘촘하게 아름답다”던 김하나 작가의 추천 사처럼,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ㅎ들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

     

     

     완독 하지 않는 북클럽 안내자 소개 : 김신지 

    최선을 덜 하는 삶을 고민하는 사람. 이 정도면 됐지, 그럴 수 있어. 나에게도 남에게도 그런 말을 해 주려 노력한다. 너무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하는 게 취미다. 오늘을 잘 기억하면, 내일을 기대하고 싶어 진다. 그런 마음으로 순간을 모은다. 인생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은 후로 오늘만 사는 ‘맥덕’이 되기로 다짐했다. 언젠가 바닷가 근처 작은 숙소의 주인이 되는 게 꿈.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오늘의 할 일력』 등을 펴냈다.

     

     


     일정과 방식  

    💙 일정 

    1. 신청 : 6월 2일(목)~ 6월 8일(수)

    2. 시작 안내: 6월 9일(목) / 북클럽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별 메일로 안내 드립니다.

    3. 활동 기간 : 6월 10일~ 6월 28일 (책을 준비하는 기간 포함입니다) 

    4. 김신지 저자와 함께하는 줌 북 토크: 6월 28일(화) 저녁 8시

        - 북 토크는 약 1시간, 줌으로 진행됩니다.

        - 북토크 입장 링크는 6월 27일 문자로 발송됩니다.

     

     

    💙 참여방법

    1. 여기를 클릭해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2. 책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준비해주세요.

       * 구매하셔도 좋고, 친구에게 빌려도 좋아요. 책을 꼭 준비해주세요.

       * 책을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 여기를 클릭해 더 알아보기

    3. 북클럽 회원들과 함께 읽으며 미션을 노션에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여기를 클릭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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