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레터 124호] 일만 하느라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다면⏰

요즘 제 주변에는 살기 위해 운동과 식단을 한다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일만 하느라 신경 쓰지 못했더니 몸 이 요즘 제 주변에는 살기 위해 운동과 식단을 한다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일만 하느라 신경 쓰지 못했더니 몸 이곳저곳에서 이상 신호가 온다고요. 백세시대라는데, 아직 우린 살날이 많이 남았기에 하루빨리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어떤 생활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 마음가짐이 어떤 상태냐, 어떤 음식을 즐겨 먹느냐 등에 따라 실제 나이와 몸 나이의 상관성이 현저히 떨어지며 개인차가 커진다고 해요. 대부분 우리는 자신이 태어난 이후 얼마의 햇수가 흘렀는지 아는데요. 이 나이란 건 사실 숫자에 불과한 것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가 더 중요하게 따져야 할 것은 만으로 몇 살인지보다 신체가 몇 살인지 아닐까요? 우리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노화는 나이보다 환경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대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부터 ‘저속노화’ 습관을 잘 들인다면 당연히 노화 속도를 더 늦출 수 있을 거예요.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 몸의 시계를 조절해 보아요! 요즘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다면 (+신체 나이 테스트) 우리는 경쟁적인 업무 환경, 일상적인 책무, 기대 수준과 시선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는 신체 노화를 가속하는데, 스트레스처럼 우리 일상에는 노화를 부추기는 원인이 많다. 나이가 어리다고 안심하기도 어렵다. 똑같은 40대여도 어떤 사람은 20대처럼 생생하고 활기 넘치고 어떤 사람은 자주 아프고 무기력한 것처럼,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노화 속도에 의해 신체 나이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일에 치여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잠시 멈춰 몸의 신호를 들어보자. 더 보기 클릭 출처: 아하레터│노화의 재설계, 노화 공부, 하루 1분이면 시작하는 저속노화 건강 습관 회사에서도 할 수 있는 저속노화 스트레칭 6가지 일에 집중하느라 흐트러진 자세를 지속하면 손목이 저리고 목과 어깨가 뻐근해진다. 더불어 나이가 들면 우리 몸에는 불균형이 생기며, 이런 변화는 노화의 속도를 높일 뿐 아니라 몸의 외부, 내부의 통증을 유발한다. 지금 당장 하루하루 나이 들어가는 현실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보편적인 노화 방지책은 단 하나뿐.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좋은 생활 습관을 쌓아두는 것이다. 느리고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일상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을 소개한다. 더 보기 클릭 출처: 아하레터│하루 1분이면 시작하는 저속노화 건강 습관 ◼ 아낌없이 더 알려주고 싶은 후배의 특징 ‘이 사람 정말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태도가 좋은 주니어는 대부분 일을 잘하고 빠르게 성장한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전한다. 이런 후배에게는 그동안 경험하고 배웠던 모든 것, 잘 정리한 자료와 문서 전부를 공유해주고 싶다. 반면 덜 알려주고 싶은 후배도 있다. 더 보기 클릭 키워드: #주니어 #직장생활│출처: kaily ◼ 남에게 친절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현대인들의 상당수는 각종 염증을 달고 산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는 만성 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인데, 의학과 생물학을 넘어 행동사회적인 연구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한 연구에서 ‘타인에게 친절’한 행동을 하면 염증 발현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더 보기 클릭 키워드: #이은희 #사회적고립│출처: 경향신문 ◼ 워라밸? 스트레스를 줄이는 균형 맞추기! ‘삶’은 휴식과 에너지만 가져다주고 ‘일’은 정말 우리의 자원만 소모하는 것일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정신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일과 삶이라는 두 가지 영역을 상반된 것으로 보지 않고, 균형을 맞추고 최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더 보기 클릭 키워드: #OliverErbe #스트레스│출처: ITWorld(Computerwoche) ◼ 유튜브를 ‘똑똑하게’ 소비하기 시작했다 화제가 되는 콘텐츠 더 나아가 트렌드의 시작이 유튜브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에 유용하기도 하다. 하지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알고리즘 때문에 편향된 시각과 관점을 갖게 될 것 같아 찝찝해 유튜브 시청 기록을 중지하고 포맷했더니 유튜브를 다르게 쓰기 시작했다. 더 보기 클릭 키워드: #유튜브 #콘텐츠│출처: thinknote 산을 이루는 경이의 존재를 감각하는 끝없는 여정 by 낸 셰퍼드 나는 산 자체가 아니라 산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있었다. 마치 고양이가 인간을 애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인간의 바지 다리에 대고 애무하는 것처럼. 하지만 나도 나이를 먹고 오만이 한풀 꺾이면서 산 그 자체를 발견하기 시작했다. 산의 윤곽과 빛깔, 물과 바위, 꽃과 새들까지 모든 것이 좋아졌다. 이 과정은 수년이 걸렸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타자를 알아가는 일에는 끝이 없다. 뭔가를 알아갈수록 알아야 할 것은 더더욱 늘어난다. 더 보기 클릭 출처: 아하레터│살아 있는 산 《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는 평생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50대에 간호대 진학을 결심하고 늦깎이 대학생이 된 엄마의 찬란한 등교기로, 저자인 ‘작가1’이 엄마의 4년간의 대학생활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졸업하고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딸의 질문에, 커다란 도전으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엄마는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경험이 되고, 그 경험들이 쌓여 가치관이 되는 것이니, 그러다 보면 분명 아주 다채로운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늦었다며 겁먹지 않기를. 이 만화를 읽고 사실 늦지 않았음을 깨닫기를.” 바라는 엄마의 당부를 다섯 분에게 전합니다. ※ 아하레터 구독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은 어렵습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일러스트 사이트 10 (영상입니다:) 🦴 은근히 거슬리는 윈도우 11 시작 메뉴 광고 끄는 법💻 🦴 개막작 박찬욱 감독의 〈전, 란〉부터 2024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 리스트 🦴 한국은 내년 1월부터 적용 예정인 인스타그램의 극적인 결정📵 🦴 아이폰 16에 최적화인 iOS 18로 업데이트하면 변하는 기능들🤳 이번 아하레터 어떠셨나요? 친구에게 아하레터 추천하기 editor 슈가슈가+섭섭이 다음 정기 뉴스레터는 10월 10일 메일함에서 만나요💌 Copyrightⓒ wisdomhouse All rights reserved (주)위즈덤하우스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메일 수신거부  지난 호 보기  무료 구독